Smith, Saliba named copyright Soccer Youth Players of the Yea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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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리비아 스미스와 네이선 살리바가 캐나다 축구 올해의 젊은 선수로 선정되었습니다.

2004년 이후 출생한 선수들은 캐나다 축구 유소년 팀 코치들이 결정한 상을 받을 자격이 있었습니다.

스미스는 2019년에도 15세의 나이에 브라질에 4-0으로 패하며 캐나다 성인 대표팀에 데뷔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.

온타리오주 휘트비에 사는 20세의 스미스는 현재 13번의 시니어 캡을 보유하고 있으며, 그 중 9번은 올해 출전했습니다. 스미스는 2024년 시니어 대표팀에서 3골 3도움을 기록했고, 3월 CONCACAF W 골드컵에서 대회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었습니다.

스미스는 또한 9월 콜롬비아에서 열린 2024 FIFA U-20 여자 월드컵에서 캐나다를 16강으로 이끌었습니다.

스미스는 6월에 포르투갈 스포르팅에서 잉글랜드 리버풀과 계약을 맺었으며, 18번의 리그 경기에서 13골과 9개의 어시스트를 추가한 후 포르투갈 리그 최고의 젊은 선수로 선정되었습니다.

공격형 미드필더와 포워드로 모두 활약할 수 있는 스미스는 맨체스터 시티에 2-1로 패한 안필드에서 리버풀을 위해 득점한 최초의 여성이 되었습니다.

살리바는 메이저 리그 사커에서 CF 몬트리올과 함께 27경기에 출전해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돌파구를 마련했습니다.

20세의 미드필더인 그는 밴쿠버 화이트캡스의 샘 아데쿠그베의 부상 교체 선수로 소집된 후 9월 미국과의 경기에서 2-1로 승리하며 캐나다 시니어 데뷔전을 치렀습니다. 또한 10월 토론토에서 열린 파나마와의 경기에서 캐나다가 2-1로 승리한 경기에서도 활약했습니다.

10월에 살리바는 MLS 직원, MLS 시즌 패스 인재, 클럽 기술 직원으로 구성된 패널이 선정한 메이저 리그 사커의 22세 이하 최고 선수 명단에서 14위를 차지했습니다.

앞서 로 ï크 콰미는 캐나다 축구의 2024년 풋살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었고, 던컨 맥도날드는 파라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습니다.안전놀이터